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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문사회의학 101 시리즈 1차 세미나 <인문사회의학 교육을 어떻게 할까? 한 가지 방법(feat. AI를 활용한 보고서 피드백)>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7-28 조회수 : 120

일시 : 2026-08-20   12:30 ~ 2026-08-20   13:30

인문사회의학 교육을 어떻게 할까? 한 가지 방법

-주목·질문·응답으로 살펴본 인문사회의학의 역할과 교육의 방향-

 

 연세동곡의학교육원 교수개발센터는 인문사회의학의 교육적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 교수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교수를 위한 인문사회의학 101」 세미나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총 3회로 기획된 본 시리즈의 1차 세미나는 지난 8월 20일 「인문사회의학 교육을 어떻게 할까? 한 가지 방법」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의학 지식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임상 상황에서 인문사회의학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성찰 글쓰기와 피드백을 활용한 교육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일학 교수(인문사회의학교실)는 환자와의 의사소통과 의사결정, 예후 전달, 의료진의 착오와 실수에 대한 설명 등 다양한 임상 상황을 제시하며, 의학지식만으로 답하기 어려운 문제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판단과 태도, 언어의 문제뿐만 아니라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고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돌아보는 과정에도 성찰과 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어 인문사회의학의 활동을 ‘주목·질문·응답’ 세 가지로 정리하며, 환자와 의료 환경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그 안에 놓인 의미와 맥락을 질문하고 비판적으로 해석하며,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판단과 실천으로 이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인문사회의학에서 성찰은 단순히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왜 이렇게 판단했을까'를 되짚으며 자신의 판단 과정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능동적인 과정이라고 설명하였다. 성찰 노트, 에세이, 보고서, 발표와 토론 등 다양한 방식의 성찰 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이러한 활동에 대한 교수자 피드백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활용한 사례도 공유하였다. 학생 자료를 익명화하고 평가 기준을 적용해 AI로 피드백 초안을 작성한 뒤, 교수가 이를 검토·수정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과 문제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인문사회의학의 관점을 공유하고, 이를 교육에 적용하는 방법을 살펴보았다. 특히 성찰 글쓰기와 피드백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AI를 활용한 피드백 사례를 통해 교수자가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이를 통해 인문사회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교육 방법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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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다시보기 링크 : SeLA(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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