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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교원을 포함하여 900명 이상의 교수들이 바쁜 업무를 수행하는 연세의료원에서 탈진을 예방하고, 네트워킹을 위한 소통의 교수문화를 정착하고자 교수개발센터에서는 ‘연동교 시그널’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영상에 출연한 교수들의 일상 이야기를 통해, 교수됨에 대한 진지한 성찰의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